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윅 4 (문단 편집) == 기타 == * 존 윅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처럼 부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서술했듯이 해외 개봉판에서는 엔딩 크레딧의 로고 한정으로 '바바 야가' 라는 부제가 붙었다. * 4편의 개봉을 기념하여, 한국 개봉 전에 존 윅 1, 2, 3편이 국내 일부 극장에서 재개봉하였다. 상영 기간은 2023년 3월 30일부터 4월 7일까지였다. * 9월에 개봉하는 일본에서의 부제는 '컨시퀀스'인데 이번 영화의 주제를 생각하면 적절한 선정이기도 하다. * 2023년 3월 17일, [[랜스 레딕]]이 사망하면서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랜스 레딕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987545|#]] * 한국어 예고편에서는 '마지막 전쟁'이라 적혀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다만 감독이 스스로 팬들을 위한 감동적인 결말이 있을 것이라고 직접 언급했기에 몇몇 스토리나 몇몇 인물의 스토리적 서사는 끝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 정보에 의하면 키아누나 감독이나 4편의 결말에 만족하며 후속작은 없을 것이라고 결정을 내렸지만, 4편이 워낙 크게 흥행하여 라이언스게이트는 5편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며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개봉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감독 본인도 나중에 결정을 번복하고 5편을 만들 수는 있지만 당장은 존 윅에게도 휴식을 주고 싶다며 완곡하게 표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5편이나 같은 세계관의 스핀오프 작품에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들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피키 블라인더스]]에서 [[킬리언 머피]]가 연기한 토마스 셸비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킬리언을 꼭 캐스팅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이 외에도 [[콜린 패럴]], [[샤를리즈 테론]], [[피터 딘클리지]], [[양자경]], [[숀 빈]], [[저니 스몰렛]],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거론됐다. * 마지막 파리에서의 대규모 총격전 중 탑뷰로 건물 내 총격전을 찍은 장면은 2019년에 발매된 탑뷰 시점 게임 '존 윅 헥스(John Wick Hex)'가 떠오르기도 한다. 참고로 해당 게임은 4편 발매 전에 출시해서 본작처럼 [[드래곤 브레스]] 샷건은 쓰지 못한다. * 쿠키 영상은 크레딧이 완전히 올라간 뒤 1개가 추가로 나온다. * 작중 파리까지 영역을 확장한 바워리 킹 패거리의 아지트가 나오는데, 폐쇄된 지하철에 각종 유물들이 쌓여있는 것은 [[브이 포 벤데타]]의 [[섀도우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 이전 작품들처럼 [[버스터 키튼]]의 영화 중 일부가 오사카 기차역에서 등장한다. * 2023년 4월 22일에 한국 총 관객수가 존 윅 3편 한국 총 관객 수{{{-1 (1,007,930명)}}}를 넘어섰다.[* 전작들인 1, 2, 3편의 흥행을 다 합친 것보다 높은 흥행을 거뒀다.] * 최종전에 [[서부극]] 및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같은 연출이 있다.[* 일례로 작중 등장한 [[BMW 5시리즈]]나 [[BMW M5|M5]] 모두 5세대 E60으로, 이는 [[분노의 질주 6]] 초반부에서 빌런들을 쫓을때 주인공들이 사용했던 차종이며 외관과 휠 색상까지 똑같다.] 이어 존 윅은 [[자기방어술]]책에서 나온 뛰어올라타는 방법을 실천하여, 교통사고에 대응할 수 있었다. * 전편과 마찬가지로 [[서부극]]에 대한 오마쥬가 있는데, 마지막에 존 윅은 [[속 황야의 무법자|붕대를 감은 손]]으로 해머를 당기고 존 윅을 뒤쫓는 노바디는 [[무숙자]]에서 전설의 총잡이를 뒤쫓는 등장인물의 이름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